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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

BUTECH 2017

5.24(수)▶27(토)/bexco

30개국 500업체(국내400,해외100)·1,800부스

기사입력 . 2017-04-25 12:12:49

[BUTECH 2017]신우NC테크, CO₂레이저·파이버 레이저 내세워 시장 공략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군·중저가 가격·책임감 있는 A/S 강점 어필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했을 때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를 꼽으라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세우는 것이다.

CNC 제조 전문기업 신우NC테크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CNC 제품 생산' 이라는 기업 모토를 지키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중공업, 현대 중공업, 대한항공 등에서 제품을 사용 중이며 독일, 일본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래 신우NC테크는 한 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대형 라우터(Router) 시장에만 집중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계 제작을 위한 모든 부품 가공을 외주 처리하지 않고 자체 장비와 기술로 해결한 것이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동시에 시장에서 필요한 특수 목적 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세계표준 기술을 꾸준히 접목시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우NC테크 금속 절단가공의 변화 흐름을 감지하고 발 빠르게 활로를 모색했다. 신우NC테크는 2016년 4월부터 세계 레이저 기술 선두기업인 DNE Laser와 손을 잡고 금속 가공용 파이버 레이저를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CO₂레이저에 비해 절단 성능이 좋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파이버 레이저가 점차 시장을 점유해 갈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시장은 파이버 레이저의 도입이 늦긴 했지만 메탈 컷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돼가고 있다. CO₂ 레이저로 명성을 이어온 유럽의 바이스트로닉, 트럼프, 그 뒤를 쫓아 일본의 미쓰비시, 아마다 등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 수많은 CO₂ 레이저를 생산해 온 업체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제조사들까지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우NC테크는 ▲다양한 제품군 ▲중저가 가격 ▲책임감 있는 A/S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산업별로 활용 가능한 CNC 라우터인 강력절삭 가공기, 5축 대형 가공기, 5축 대형 가공기 등과 DNE Laser의 파이버 레이저인 500W/750W/1KW 등을 갖추고 있다. 자체 제품 제작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시장요구 수준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시간 A/S 접수를 통한 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우NC테크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시연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국내 선보인 파이버 레이저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대체로 파이버 레이저는 두꺼운 소재에 약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DNE Laser의 경우 예외라는 점을 참관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장용규 부장은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해 메이저 업체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DNE Laser 론칭 이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려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올해 부텍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레이저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BUTECH 2017]신우NC테크, CO₂레이저·파이버 레이저 내세워 시장 공략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군·중저가 가격·책임감 있는 A/S 강점 어필

기사입력 . 2017-04-25 12:12:49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했을 때 중소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를 꼽으라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세우는 것이다.

CNC 제조 전문기업 신우NC테크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CNC 제품 생산' 이라는 기업 모토를 지키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중공업, 현대 중공업, 대한항공 등에서 제품을 사용 중이며 독일, 일본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설립 이래 신우NC테크는 한 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대형 라우터(Router) 시장에만 집중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계 제작을 위한 모든 부품 가공을 외주 처리하지 않고 자체 장비와 기술로 해결한 것이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동시에 시장에서 필요한 특수 목적 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세계표준 기술을 꾸준히 접목시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우NC테크 금속 절단가공의 변화 흐름을 감지하고 발 빠르게 활로를 모색했다. 신우NC테크는 2016년 4월부터 세계 레이저 기술 선두기업인 DNE Laser와 손을 잡고 금속 가공용 파이버 레이저를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CO₂레이저에 비해 절단 성능이 좋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파이버 레이저가 점차 시장을 점유해 갈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시장은 파이버 레이저의 도입이 늦긴 했지만 메탈 컷팅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돼가고 있다. CO₂ 레이저로 명성을 이어온 유럽의 바이스트로닉, 트럼프, 그 뒤를 쫓아 일본의 미쓰비시, 아마다 등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 수많은 CO₂ 레이저를 생산해 온 업체뿐만 아니라 공작기계 제조사들까지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파이버 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우NC테크는 ▲다양한 제품군 ▲중저가 가격 ▲책임감 있는 A/S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선 산업별로 활용 가능한 CNC 라우터인 강력절삭 가공기, 5축 대형 가공기, 5축 대형 가공기 등과 DNE Laser의 파이버 레이저인 500W/750W/1KW 등을 갖추고 있다. 자체 제품 제작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시장요구 수준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시간 A/S 접수를 통한 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우NC테크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시연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국내 선보인 파이버 레이저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대체로 파이버 레이저는 두꺼운 소재에 약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DNE Laser의 경우 예외라는 점을 참관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장용규 부장은 "올해 전시회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해 메이저 업체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DNE Laser 론칭 이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려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올해 부텍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레이저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